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Korean small talk'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사람들은 이렇게 모르는 사람 하고도 small talk를 정말 많이 하는데요
그냥 식당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데서나 모르는 사람이 자꾸 말을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너무 어색했어요
사실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small talk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하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은 보통 친구들을 만났을 때
외국 학생들이 한국 친구들이 생겨서 그 친구들을 만났을 때 하는 대화들이 많을텐데요
보통 외국 학생들이라면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서 그냥 대답만 열심히 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열심히 막 듣느라 바빠서, 이해하느라 바빠 가지고
대답만 잘하면 사실 성공한 거죠.
그런데 이제 우리도 같이 의사소통을 해야 하니까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볼 수 있는 그런 표현들
어렵지 않은 표현들을 같이 한 번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그러면 우리 어떤 말을 하지요?
영어로는
이런 표현들을 쓰는데요
한국어에서는요, '지내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지내? 이런 표현을 씁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또 '어떻게' 라는 표현 대신에
'잘' 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인사를 하시면 됩니다
또 '지내다' 라는 단어 말고
'있다' 라는 단어를 쓸 수도 있어요
이때는 꼭 과거형으로
이렇게 인사를 하시면 됩니다
또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친구들의 안부를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남자나 여자 친구가 있는 그런 친구라면, 커플이에요.
그러면 뭐 남자친구 하고 잘 지내?
여자친구 잘 만나고 있어?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도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 어머니
한번 연습해 볼까요?